삼성중공업이 첨단 선박 건조 기술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를 앞세워 미국 조선업 재건 사업 협력에 본격 나선다.
LNG 벙커링 선박 개발부터 무인수상정,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기술, 현지 조선 인력 양성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한·미 조선 산업 동반 성장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증은 삼성중공업과 콘래드조선소가 지난해 12월 LNG 벙커링 선박 공동 건조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후, 미국 현지 건조 선박 설계를 공동으로 추진해 얻은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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