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캡슐형 숙박시설 화재로 드러난 제도적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관계법령 개정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출범과 함께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회의에서 '캡슐형 숙박시설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법령 개정 건의안'을 전격 채택했다"고 밝혔다.
우선 동일인이 숙박시설의 용도변경을 할 경우 기존 동일 용도의 면적과 새롭게 변경되는 면적을 합산해 강화된 소방기준을 적용하도록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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