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현지시각 23일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도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로봇과 자율 생산설비가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미래 피지컬 AI 조선소 구현을 위해서는 학습 및 분석 역량이 필수인 만큼, HD한국조선해양은 차세대 마린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해 설계부터 생산, 물류, 검사, 시운전까지 선박 건조 전 공정이 디지털 환경에서 연결되는 자율 제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AI는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가 아닌 조선산업의 운영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혁신 기술"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미래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해 조선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