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24년 만에 베니스행… '가능한 사랑' 경쟁 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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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24년 만에 베니스행… '가능한 사랑' 경쟁 부문 초청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이 감독이 24년 만에 다시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면서 한국 영화의 황금사자상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영화 '가능한 사랑'의 이창동 감독.(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영화 ‘가능한 사랑’이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24일 밝혔다.

‘가능한 사랑’은 이번 초청으로 베니스 경쟁 부문에 진출한 12번째 한국 영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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