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그룹 "요구사항 따르지 않으면 정보 유출"…현지언론 보도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코카콜라가 해킹으로 인해 미국 내 유제품 생산을 중단했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랜섬웨어(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 그룹인 '아누비스'는 이날 다크웹에 코카콜라의 유제품 브랜드인 '페어라이프'의 서버를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코카콜라는 23일 현재 해킹 피해 규모, 시스템 복구 규모 및 생산 재개 여부를 묻는 언론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고 AJC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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