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관계자는 "5GW는 외부 투자를 포함한 전체 프로젝트 규모이며 운영 주체는 SK텔레콤"이라며 "현재 건설 중인 울산 AI 데이터센터도 AWS의 투자 비중이 크지만 운영은 SK텔레콤이 맡고 있다"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이 외부 투자를 포함한 프로젝트 구조를 제시한 것과 달리, KT는 1GW AIDC 투자 계획의 구체적인 자금 조달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KT 관계자는 "AIDC 1GW는 장기 투자 계획인 만큼 현재 자금 조달 방식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자체 자금이나 외부 자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내외 환경을 고려해 투자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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