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이 빨리 와서 공 던지라고 하더라고요."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19·삼성 라이온즈)이 24일 만에 1군 마운드로 돌아왔다.
퓨처스 2경기에서 1과 3분의 2이닝 동안 1안타와 1볼넷만 허용했고, 잡아낸 아웃카운트 5개를 모두 삼진으로 기록하며 순조롭게 컨디션을 회복했다.
22일 경기 전 본지와 만난 배찬승은 "빠르게 1군에 돌아올 수 있어서 좋다"며 "지금 팀 분위기가 좋은데 저도 더 잘해서 팀에 보탬이 되고,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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