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저명한 시인이자 교육자인 후안 호세 소토 바시갈루포(63)가 자택 앞에서 피살됐다.
23일(현지시간) 페루 일간 엘코메르시오와 현지 방송에 따르면 소토는 전날 오후 3시께 수도 리마의 바랑코 구역에 있는 자택 앞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비명을 듣고 나온 주민들은 거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소토를 발견하고 소방당국에 신고했으나 과다출혈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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