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외교장관회의 폐막…'호르무즈 항행·비행 자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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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외교장관회의 폐막…'호르무즈 항행·비행 자유' 촉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가 2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등 국제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와 중동 전쟁에서 각국의 자제를 촉구하면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런 사건에도 올해 아세안 순회 의장국이자 회의 주최국인 필리핀의 테레사 라사로 외교장관은 폐막 기자회견에서 아세안과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각국 간 충돌을 방지하는 내용을 담은 남중국해 행동강령(이하 행동강령) 마련 협상을 연말까지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최근 아세안과 5년여 만에 처음으로 비공식 외교장관 회의를 가진 미얀마의 아세안과 관계 개선 문제도 이번 회의에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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