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규모 2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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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규모 29조원"

지난달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에 따른 피해 규모가 196억달러(약 29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은행(WB)은 건물과 인프라의 직접적인 피해에 초점을 맞춰 평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베네수엘라 지진의 직접적 물적 피해 규모만 최소 196억달러에 이른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비주거용 건물 피해는 50억 달러, 인프라 손실은 52억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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