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양해영 의원(국민의힘, 진주2)이 의대 정원 확대가 단순한 의사 배출에 그치지 않고 지역 필수의료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육부터 수련,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양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경남도 보건의료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도내 교육·수련 여건과 의료인력의 지역 정착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그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은 2025학년도에 기존 정원(76명)보다 62명 늘어난 138명을 선발해 교육 중이며, 2026학년도 모집인원은 다시 76명으로 조정됐다"며 "단기간에 급증한 의대생을 안정적으로 교육할 시설과 교수진, 향후 이들을 수련할 도내 의료기관의 수용 역량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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