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에너지, 러 북극 LNG 사업서 철수…EU 제재 영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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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에너지, 러 북극 LNG 사업서 철수…EU 제재 영향(종합)

프랑스 에너지 대기업 토탈에너지가 러시아 북극 LNG(액화천연가스)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토탈에너지의 파트리크 푸야네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자사의 '북극 LNG 2' 프로젝트 지분 10%를 프로젝트 최대 주주인 러시아 에너지 기업 노바텍의 자회사 노르드라인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토탈에너지는 미국이 2023년 말 이 프로젝트 법인을 직접 제재 대상에 올린 뒤에도 사업 지분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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