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베네치아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막작인 대니 보일 감독의 ‘잉크’를 포함해 ‘가능한 사랑’ 등 총 20편의 경쟁 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이 감독이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것은 2002년 영화 ‘오아시스’(감독상·신인배우상 수상) 이후 2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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