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양창섭은 삼성의 '승리 요정'이다.
양창섭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삼성은 13경기 12승 1패.
그는 "승리투수에 대한 욕심은 없기 때문에 오늘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다"며 "6이닝을 소화한 점이 만족스럽고, 내가 선발로 나간 경기에서 팀이 승리해 기쁠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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