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7연패에 빠졌다.
LG는 2회 초, 선발 투수 라클란 웰스가 블레인 크림과 박건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이우성에게 땅볼 타점을 내주며 선취점을 허용했다.
LG 타선은 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문성주가 볼넷, 오스틴 딘과 문정빈이 연속 안타를 치며 만루를 만든 뒤 오지환이 2타점 적시타를 치며 4-6 2점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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