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조선협력의 현지 거점 역할을 할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10시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상무부와 공동으로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환영사에서 "KUSPC는 전 세계 유례가 없는 조선 분야 협력 플랫폼으로서 미국 조선업 재건을 돕겠다는 한국의 굳은 의지와 약속의 상징"이라며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한 조선기술이 미국 해안벨트 곳곳에 뿌리내리게 돕는 거점이 될 것이다.1500억 달러에 이르는 조선협력 투자도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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