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매매 등 혐의로 입건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16일간의 의정비를 수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일 제4대 청주시의원으로 취임한 최 전 의원은 아동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 중인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달 16일 사퇴했다.
시의회는 ‘의원이 공소 제기 후 구금 상태에 있는 경우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여비를 지급하지 않는다’는 관련 조례 규정에 따라 구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진 사퇴한 최 전 의원에게 의정비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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