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이 다회용기 순환체계와 취식공간, 디지털 주문 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제주도는 23일 오후 동문재래시장에서 '친환경 미래시장 비전 선포식'을 열고 탈 플라스틱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전통시장 조성 의지를 드러냈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동문시장이 전국 전통시장 최초로 다회용기와 취식공간, 디지털 주문 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미래시장으로 새롭게 도약하게 됐다"며 "환경 보호와 노인일자리 창출, 디지털 혁신을 결합한 동문시장의 도전이 전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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