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인내심을 갖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 노력에 대한 EAS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남중국해와 관련해 "핵심 해상교통로인 남중국해에서 항행과 상공 비행의 자유가 보장되고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등 국제법에 기반한 해양 질서가 준수돼야 한다"며 정부의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