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로 7월 들어 프랑스 곳곳에서 산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엔 남서부 해안가 숲에서 불이 나 1만명 넘는 주민과 관광객이 대피했다.
프랑스 정부는 산불 진화 작업에 이달 말까지 군용 수송기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모드 브레종 정부 대변인은 이 군용 수송기의 진화 역량이 "산불 진화용 수륙양용 항공기 3대와 맞먹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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