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중기 문신인 회헌 안향(1243∼1306)의 초상화로 가로 29㎝, 세로 37㎝의 반신상이다.
시선의 방향과 어깨선에서 안향의 강직한 인상이 보인다.
안향의 초상화는 현재 전해지는 초상화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고려시대 초상화 화풍을 알 수 있어 회화사 연구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귀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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