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정부, 李대통령 '페이스메이커' 노력 뒷받침 하고 있는지 아쉬워"…외교 행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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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정부, 李대통령 '페이스메이커' 노력 뒷받침 하고 있는지 아쉬워"…외교 행보 비판?

23일 취임 1주년 계기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정 장관은 "우리의 한반도와 평화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우리가 움직여야 한다"라며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이야기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 설득"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정부가 대통령의 이같은 노력을 뒷받침하고 있는지에 대해 통일부는 좀 아쉬운 측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러시아는 지난해 8월 15일(현지시간) 이미 정상회담을 가지면서 관계 정상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

정 장관은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를 위해 러시아와 관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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