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SK텔레콤, 7500억 출자해 AIDC 전담법인 'SK하이퍼' 신설…15GW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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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SK텔레콤, 7500억 출자해 AIDC 전담법인 'SK하이퍼' 신설…15GW 인프라 구축

SK텔레콤(SKT)이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및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조성을 위해 7500억원을 투입, 전담 자회사 'SK하이퍼(Hyper)'를 공식 출범한다.

특히 SK그룹 차원에서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맞춰 AIDC 구축 사업을 구상 중인 가운데, SK텔레콤이 그 실무 전반을 책임지는 형태다.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를 역임한 정 신임 대표는 SKT 합류 이후 글로벌 AI 테크 사업과 자체 AI 모델 개발, 사내 AI 전환(AX) 전략 등을 진두지휘해 온 AI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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