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3일 오전 3시 47분경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발생한 규모 2.6 지진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을 위해 진앙지 인근 땅밀림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황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산사태와 땅밀림 등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을 확인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현장점검은 진앙지 반경 30km 이내에 위치한 땅밀림 우려지역 7개소로, 경상북도에 파견된 산림청 산사태협력관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대한지질공학회 등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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