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일째 이란공습…이란도 미군 사드 등 타격 주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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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일째 이란공습…이란도 미군 사드 등 타격 주장(종합)

미국이 12일 연속 이란을 공습한 가운데 이란도 요르단에 있는 미군 장비를 공격해 파괴했다고 주장하면서 양측의 무력 충돌이 한층 격화하고 있다.

중부사령부는 "해상 전력과 미사일·드론 저장시설, 해안 감시 시설, 방공 자산 등 이란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며 "이번 공습으로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역량은 더욱 약화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현시점부터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사일, 로켓, 드론, 또는 그 밖의 어떤 장치나 무기로 선박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의) 교량 또는 발전소 1곳을 폭격해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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