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구정골프장 재추진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23일 국립생태원이 구정골프장의 생태자연도 등급을 조작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대책위는 이날 강릉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생태원은 2023년 9월 실시한 구정골프장 생태자연도 등급 조정 현지 조사 보고에서 소나무 평균 흉고 직경을 23cm, 최대치를 30cm로 기록하며 보전 가치가 낮은 것처럼 꾸몄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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