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한화이글스 홈경기 티켓 예매 시작 7분 만에 온라인 재판매 플랫폼에 정가보다 높은 가격의 리셀 티켓이 다수 등록돼 있다.
(사진= 티켓 재판매 플랫폼 캡쳐) "예매가 시작된 지 7분.인기 좌석은 이미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었다." 23일 오전 11시 프로야구 홈경기 예매 창이 열리기가 무섭게 티켓 재판매 플랫폼에는 정가의 2~3배에 달하는 리셀 입장권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웃돈 거래를 강하게 처벌하는 이른바 '암표근절법'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매크로와 직링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조직적인 부정 예매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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