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시키려면 전력망·산업용수·인재 양성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정윤남 전남대 건축학부 교수는 군공항 종전부지 248만평과 금호타이어 이전 예정지·광주송정역세권·평동산단 등을 연결해 네트워크형 산업도시를 조성하자고 제안하고, 전력·용수·공간·정주계획을 병렬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에 참여한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서동일 충남대 명예교수, 안홍상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장 등은 전력·용수·인력 확보를 개별 사업이 아닌 국가 전략산업 차원의 통합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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