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헌신 후 갈 곳 없어"…은퇴 봉사견 입양률 22%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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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헌신 후 갈 곳 없어"…은퇴 봉사견 입양률 22%에 그쳐

군견·경찰견·119구조견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봉사동물이 임무를 마친 뒤에도 의료비 지원을 포함한 관리 근거가 없어 대부분 입양되지 못한 채 갈 곳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지속가능발전연구소 마침표는 국가봉사동물의 의료비 지원과 사후 관리 등을 법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민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시작하고 관련 단체들과 연대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침표는 은퇴 국가봉사동물에 대한 의료비 지원과 관리 책임 등에 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입양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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