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P 고배 한화오션, 본업·신사업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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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P 고배 한화오션, 본업·신사업 ‘종횡무진’

한화오션이 상반기 최대 역점 사업이었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아픔을 뒤로 하고 최근 본업인 상선 부문에서 잇따른 수주를 신고하고 있다.

조만간 최종투자결정(FID)이 나는 아프리카 나미비아 비너스 해상 유전에 투입될 초대형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수주도 준비 중이다.

한화오션은 사우디아라비아 해군 현대화 사업에 잠수함 4~6척(5조원 안팎) 및 6000톤급 호위함 5척(3조원 규모), 그리스 잠수함 4척 도입 사업에도 이미 수주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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