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프로축구 2부리그 깐짜나부리 파워 FC의 사령탑을 맡은 박항서 감독이 럭키 금성(현 FC서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태국 축구 영웅' 피아퐁 피우온과 40년 만에 재회했다.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3일 "박항서 감독이 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피아퐁과 40년 만에 만나 그라운드를 함께 누볐던 시절을 회상했다"라고 전했다.
피아퐁도 "오랜 동료를 태국에서 다시 만나 매우 반가웠다.박 감독이 태국 축구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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