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이길 만한 공을 갖고 있는데 왜….”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59)은 23일 사직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전날(22일) 패전을 떠안은 선발 박세웅(31)에게 적극적인 스트라이크(S)존 공략을 주문했다.
박세웅이 허용한 적시타 중에는 타자가 존 모서리로 잘 제구된 공을 공략한 장면이 많았다.
3회초 전의산과 승부에선 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했지만 볼카운트 1B-2S서 존 바깥쪽 경계선을 향한 직구를 상대가 잘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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