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정 국제정치평론가가 자신이 정민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의 테슬라 구입을 언급하자 민주당 관계자가 항의 전화를 했다고 폭로하며 "계속 전화하면 실명을 까겠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발단은 문 평론가 가 앞선 방송에서 정 후보의 테슬라를 언급한 것이었다.
진행자인 송명호 정치평론가는 "어제 문 아나운서가 '정 후보가 테슬라를 타고 다닌다'고 하니까 곧바로 관련 보도가 나왔다"며 "정 후보가 테슬라 차주였는데, 차를 산 지 석 달밖에 안 됐다고 하더라"고 했다.그러면서 "그 말을 했다고 (문 평론가가 일하는) 방송사에 전화가 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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