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만 돕는 시대 끝…경기도교육청, 가족까지 품는 '치유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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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만 돕는 시대 끝…경기도교육청, 가족까지 품는 '치유 프로젝트' 가동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행동중재 효과를 학교를 넘어 가정까지 이어가기 위한 가족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명규 원장은 "장애학생의 성장은 학교 교육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이해와 지지, 심리적 회복이 함께 이뤄질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동중재 지원이 학교와 가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학생과 가족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행동중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우리 가족 온(ON)기 프로젝트'가 민선9기 특수교육 정책을 대표하는 가족 참여형 행동중재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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