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는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조 추첨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D조에 묶였다.
이민성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모두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팀들”이라며 “하지만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려면 결국 어떤 상대와 만나도 이겨야 한다.조별리그부터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우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제 상대를 잘 분석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일만 남았다.아시아에 강팀이 많기 때문에 AG에서는 어느 팀과 만나더라도 쉬운 경기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선수들이 부담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한국 여자축구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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