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정부, 입장 바꿨다…BTS 콘서트 국립경기장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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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정부, 입장 바꿨다…BTS 콘서트 국립경기장 사용 승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콘서트 ‘아리랑’(ARIRANG) 칠레 공연이 예정대로 열릴 수 있게 됐다.

(사진=빅히트뮤직) 현지 매체 에몰의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칠레 정부는 오는 10월 14일과 16~17일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에 대한 국립경기장 사용을 최종 승인했다.

칠레 정부는 “공연 기획사가 경기장 체육 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기술적 수정안을 마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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