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에서 지난 정부의 북한 ‘선비핵화’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고 ‘선평화’로 접근방식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년 전 취임했을 때 남북 관계도 폐허였지만 통일부 역시 폐허와 비슷하다고 느꼈다”며 “통일부의 조직을 복원하고 일상의 평화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1년 간 △조직 안정 △일상 평화 회복 △평화 공존 정책으로의 전환 △북핵·평화전략 개편 △규제 완화 △평화통일교육 개혁 △탈북민(북향민) 인식 개선 등 7대 개혁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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