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Z플립8에 삼성전자의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되면서, 부진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의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 엑시노스 2600.(사진=삼성전자 유튜브) 엑시노스 2600은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가 설계하고 삼성 파운드리사업부가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반의 2나노(㎚·1㎚=10억분의 1m) 공정으로 위탁 생산한 모바일 AP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 Z플립7에도 엑시노스 2500을 탑재하며 플래그십 폴더블 제품군에서 자사 AP 확대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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