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는 23일 임직원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미래에셋의 일원이 됐다"며 "코빗은 오늘 'Digital X'라는 이름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박 글로벌전략가는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 미래에셋의 노하우와 코빗의 전문성, 이 두 세계를 결합해 새로운 투자의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이제 우리는 '미래에셋 3.0'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함께 구현해 나갈 공동의 항해를 시작한다"고 적었다.
이날 코빗은 미래에셋컨설팅이 지난 22일 코빗 지분 91.7%를 확보한 데 이어 24일 나머지 지분 5.42%를 인수를 통해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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