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코빗, ‘디지털 X’로 새 출발…미래에셋 3.0 핵심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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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직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코빗, ‘디지털 X’로 새 출발…미래에셋 3.0 핵심 축”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23일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로서 수많은 파도를 홀로 넘으며 시장을 개척해 온 코빗의 여정, 그리고 지난 30여 년간 글로벌 금융 시장을 무대로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 온 미래에셋의 경험이 드디어 하나의 길에서 만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 미래에셋의 깊은 노하우와 코빗의 압도적인 전문성, 이 두 세계를 결합해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투자의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이라면서 “Digital X는 미래에셋 3.0을 구현할 가장 강력한 핵심 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 97.15%를 확보하며 인수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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