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LG화학, 철수설 돌던 분리막 사업 살린다…내년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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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LG화학, 철수설 돌던 분리막 사업 살린다…내년까지 연장

LG화학이 전방 전기차 시장 불황으로 철수설까지 돌았던 분리막 사업을 내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올해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 수요가 다소 회복된 데다, 사업장이 위치한 청주공장의 고용 안정성을 고려한 복합적인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경영진은 최근 청주공장의 분리막 사업을 오는 2027년 12월까지 1년 연장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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