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욕지도에 생활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해수담수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반복되는 가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욕지도 주민 2천여명에게 공급되는 생활용수는 평균 700t∼800t 수준이어서, 해수담수화 시설 가동으로 물이 공급되면 기상 여건에 상관 없이 생활용수의 안정적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욕지도 주민들은 식수원으로 저수량 18만t 규모 식수댐(저수지)에 의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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