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들고 "다 죽인다"…경산 아파트 방화자는 70대 입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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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들고 "다 죽인다"…경산 아파트 방화자는 70대 입주민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의 방화 용의자가 70대 입주민으로 밝혀졌다.

이날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방화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 폭발 화재가 발생해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A씨는 사고 이후 다수 부상자가 나온 상태에서도 흉기를 들고 아파트 내를 배회하던 중 출동한 경찰과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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