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운영 주체를 바꾸는 것을 넘어 20년 가까이 이어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국가 주도에서 지역 주도로 전환하자는 의미라는 평가도 있지만 국립 기관의 위상, 예산 확보, 독립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한다.
특히 그동안 ACC는 대규모 예산 지속 투입 필요성, 국제적 외교·문화 거점이라는 국책 사업 목적 달성과 안정적 운영 담보를 위해 지자체가 아닌 문체부 직접 운영을 지역에서도 원했는데 이를 갑작스레 바꿔 특별시가 이를 감당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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