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주당 2500원의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024년 8월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2분기 보통주와 우선주에 각각 주당 2500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질의응답에서 “생산 차질 물량을 하반기에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 전망치로는 연간 판매 가이던스에 다소 못 미칠 수도 있다”며 “다만 판매 대수가 목표에 미달해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달성해왔고, 고부가가치 차종과 하이브리드 믹스 증가로 매출액은 초과 달성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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