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의 법률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사건 1심 판결을 두고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비판했다.
남 변호사에 따르면 명 씨가 오 시장을 처음 만난 것은 2020년 12월 9일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였다.
남 변호사는 항소심에선 오 시장이 김한정 씨에게 대납을 지시했는지와 명 씨 진술의 신빙성이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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