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화 구조개편 ‘무임승차’ 거듭 경고에···‘에쓰오일’도 동참하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산 석화 구조개편 ‘무임승차’ 거듭 경고에···‘에쓰오일’도 동참하나

정부가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무임승차’를 다시 경고하며 울산지역의 조속한 참여를 압박했지만, 에쓰오일·SK지오센트릭·대한유화는 설비 감축 대상과 분담 방식을 놓고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 석화 사업재편 논의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감축 대상에 포함할지 여부와 기존 설비의 조정 방식 등을 두고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울산지역의 최종 사업재편 계획안이 제출되지 않았다는 것은, 참여 기업들이 어떤 설비를 얼마나 감축할지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기업별 생산설비와 사업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구체적인 감축 대상과 규모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