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대표하는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른바 '프리패스' 제도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임산부가 우선 입장을 요구하며 다른 고객을 밀어내거나 현장에서 소란을 피운 것도 아니고, 매장에서 정식으로 마련한 제도를 이용했을 뿐이라는 취지로 임산부들을 옹호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도 "기업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고객 배려 정책을 이용한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임산부가 긴 줄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도는 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배려다", "우선 입장을 무조건 새치기로 바라보는 시선이 더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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