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을 통해 양측은 덴컴이 자체 개발한 치과 특화 경량화 언어모델 ‘덴스퍼3(Densper3)’를 기반으로 한 음성 기반 치주 차팅 솔루션 ‘보이스 페리오(Voice Perio)’와 AI 진료기록 작성 솔루션 ‘AI 스크라이브(AI Scribe)’를 서부장애인치과병원 진료 환경에 적용한다.
서부장애인치과병원 구기태 병원장은 “장애인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만큼,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고 환자의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는 기술의 도입이 진료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덴컴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병준 덴컴 대표는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 기술이 단순한 효율화를 넘어, 보다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의료진이 기록 업무에서 벗어나 환자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기술의 지향점이며, 서부장애인치과병원과 함께 그 가능성을 현장에서 검증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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