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3일 경북 예천군에서 발생한 규모 2.6 지진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앙지 인근 땅밀림 산사태 우려 지역을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한 상황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산사태와 땅밀림 등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을 확인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지역은 진앙지 반경 30㎞ 이내에 위치한 땅밀림 우려 지역 7곳(영주시 3곳·안동시 3곳·문경시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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